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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저를 소개합니다. “잠깐 멈춰, 나를 다시 들여다봅니다”
안녕하세요 :) 2025년 8월 1일 Thread를 시작하며 저는 안물안궁 자기소개를 남겼습니다. 누가 물어보지도, 누가 궁금해하지도 않은 제 소개글에 좋아요가 101개, 댓글이 114개나 달렸네요. 저에게 기쁨과 도파민을 안겨준 분들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스팔&인팔 대환영입니다) https://www.threads.com/@readtolead_korea 딱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잠깐 멈춰, 나를 다시 들여다보기 위해 다시 한 번 저를 소개하는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 현재 저는 '책을 매개로 하여 삶을 성장시키는 라이프코칭 서비스' 를 제공하는 리드투리드(readtolead) 1인 사업가로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하는 일 vs 하고싶은 일 중에서 많이들 고민하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하는 일을 선택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솔직하게는 구체적으로 하고싶은 일이 딱히 없었고 전형적인 이
Leed Kim
11월 4일3분 분량


Read to Lead 스무고개
2024.04~2025.05 약 1년 넘게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우울증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그저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담도 받고 진료도 봤지만 제가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인정 못하고 처방받은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아직 실무적으로 부족하고 모르는게 많아서 더 배우고 더 물어보고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점점 퇴근시간을 늦추고 회사 자료들을 공부하며 지식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흐르고.. 6개월이 흐르고.. 1년이 다 되가며 점점 좀비로 변해갔습니다 책도 좋아하고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쓴소리 명언들을 좋아했던 저였습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와 결혼도 하고 좋은 아빠가 될거라며 자부하며 밝은 미래를 꿈꿨고 운이 좋게 대기업에도 취업하고 가족들,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했던 저에게도 어두운 터널의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독서와 글을 쓰면서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건강 힘든시
Leed Kim
10월 27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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